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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통계청]](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11/11/20151111101539507799.jpg)
[자료제공 = 통계청]
아주경제 노승길 기자 = 통계청이 지난 10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2015년 정부 3.0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250여 곳이 참가했다.
온라인 국민심사와 전문가 심사로 1위를 차지한 통계청의 '통계로 찾은 살고 싶은 우리 집'은 통계와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이사를 해야 하는 사람에게 가족 특성에 맞는 최적의 집을 찾아주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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