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신이, 숨겨진 아찔한 볼륨 몸매 눈길 '이 정도 였어?
택시 신이 출연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신이의 비키니 몸매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신이는 과거 영화 ‘색즉시공’에 박경주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특히 신이는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신이는 과거 휴먼다큐에 출연에 3년 동안 일이 없어 집과 차까지 팔며 생활을 해왔다고 밝혀 주위에 안타까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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