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개봉을 앞둔 영화 조선마술사의 유승호가 소지섭과 닮은꼴 외모로 관심이 집중된다.
최근 한 유명 온라인 사이트를 중심으로 '유승호, 소지섭 외모 너무 똑같네 마치 형제 같아"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과거 다정한 모습으로 화보 촬영에 임했다. 특히 살짝 미소를 띠며 웃는 모습까지 닮아 깊은 인상적 남겼다.
유승호는 데뷔 때부터' 리틀 소지섭'으로 불리우며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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