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행남자기는 11일 최대주주의 주식 양도 계약으로 최대주주가 김유석 외 8인에서 ㈜더미디어 외 1인으로 변경된다고 공시했다.
㈜더미디어와 진광호는 각각 160만4256주와 68만7500주를 양수해 지분 25.75%와 11.03%를 확보하게 됐다. 양수대금은 약 200억원이다. 최대 주주 변경 예정일은 오는 12월 31일이다.
㈜더미디어와 진광호는 각각 160만4256주와 68만7500주를 양수해 지분 25.75%와 11.03%를 확보하게 됐다. 양수대금은 약 200억원이다. 최대 주주 변경 예정일은 오는 12월 31일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