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 MBC '그녀는 예뻤다' 16회 예고 영상 캡처]
김혜진은 자기의 어릴 적 꿈인 동화작가임을 다시 기억해 냈고 자기가 진심으로 동화작가가 되고 싶음을 알았다. 김혜잔은 “또 꿈 꾸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혜진은 모스트를 퇴사했다.그녀는 예뻤다 그녀는 예뻤다 그녀는 예뻤다 그녀는 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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