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준은 모스트 편집장이 돼 기자들에게 기획이 부실하다고 질책했다. 그 다음 기자들에게 청첩장을 나눠줬다.
지성준과 김혜진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결혼 후 소풍을 가는 등 행복한 생활을 했다.
지성준과 어린 딸은 같이 찻길을 건너면서 그녀는 예뻤다는 끝났다.그녀는 예뻤다 그녀는 예뻤다 그녀는 예뻤다 그녀는 예뻤다 그녀는 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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