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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행복한 학교생활을 통해 건전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 없는 명품 교육도시 세종시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이뤄지게 됐다.
식전 문화행사로 마술쇼가 열리고 학교폭력 예방에 앞장선 학생들에 대한 표창, 학교폭력 예방과 관련한 특별강연이 마련돼 있다.
재출범하는 세종시 기자협회의 새로운 로고 특히, 이 행사는 (사)경찰아동청소년안전협회 세종지부 창립 및 세종시 기자협회 재출범을 기념하는 의미가 있으며 두 협회는 향후 업무협조를 약속하는 MOU도 체결할 예정이다.
두 협회는 앞으로 학교폭력예방, 성범죄예방, 유괴방지, 안전교육, 안전지도사 양성, 소방서 지원, 소외계층 장학금 지급 등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인다.
이들의 활동은 아동비율이 23%로 전국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높은 세종시가 UN산하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임상전 세종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350여 명의 내외 귀빈과 학생, 학부모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여학생 전원에게는 3시간의 봉사시간이 부여된다./세종시기자협회 공동
이번 행사는 행복한 학교생활을 통해 건전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 없는 명품 교육도시 세종시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이뤄지게 됐다.
식전 문화행사로 마술쇼가 열리고 학교폭력 예방에 앞장선 학생들에 대한 표창, 학교폭력 예방과 관련한 특별강연이 마련돼 있다.
재출범하는 세종시 기자협회의 새로운 로고 특히, 이 행사는 (사)경찰아동청소년안전협회 세종지부 창립 및 세종시 기자협회 재출범을 기념하는 의미가 있으며 두 협회는 향후 업무협조를 약속하는 MOU도 체결할 예정이다.
두 협회는 앞으로 학교폭력예방, 성범죄예방, 유괴방지, 안전교육, 안전지도사 양성, 소방서 지원, 소외계층 장학금 지급 등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인다.
이들의 활동은 아동비율이 23%로 전국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높은 세종시가 UN산하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임상전 세종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350여 명의 내외 귀빈과 학생, 학부모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여학생 전원에게는 3시간의 봉사시간이 부여된다./세종시기자협회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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