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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한-중-일 교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아시아 시대를 이끌어 가는 언론으로 도약해 나가길 바랍니다.
미디어의 영향력에 대한 논의가 심화되는 요즘 아주경제는 한글,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4개국어 동시 발행을 하는
언론사의 자부심을 갖고 글로벌 시각으로 국내외 정치와 경제, 산업, 문화 분야의 이슈를 발 빠르게 전달해주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우리 삶 속에 피어나는 따스한 소식부터 글로벌 종합 미디어의 역할까지 최선을 다하는 공감 언론으로 끊임없이 성장해 나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아주경제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과 번영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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