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포지엄에서는 지자체, 수출 관련 기관·단체, 쌀 가공·수출·유통 업체 관계자가 참석해 쌀 중국 수출 절차와 전망을 공유하고 수출 전략을 논의한다.
심포지엄에 앞서 열리는 '대중국 쌀 수출추진단 발대식'에서는 참석자들이 우리 쌀의 중국시장 조기 수출을 결의하는 등 의지를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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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13일 서울 aT센터에서 대중국 쌀 수출 확대를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심포지엄에서는 지자체, 수출 관련 기관·단체, 쌀 가공·수출·유통 업체 관계자가 참석해 쌀 중국 수출 절차와 전망을 공유하고 수출 전략을 논의한다.
심포지엄에 앞서 열리는 '대중국 쌀 수출추진단 발대식'에서는 참석자들이 우리 쌀의 중국시장 조기 수출을 결의하는 등 의지를 다진다.
심포지엄에서는 지자체, 수출 관련 기관·단체, 쌀 가공·수출·유통 업체 관계자가 참석해 쌀 중국 수출 절차와 전망을 공유하고 수출 전략을 논의한다.
심포지엄에 앞서 열리는 '대중국 쌀 수출추진단 발대식'에서는 참석자들이 우리 쌀의 중국시장 조기 수출을 결의하는 등 의지를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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