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수 의원, 예산안조정소위으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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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1-12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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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새누리당 안상수 의원(서구강화을)은 예산안조정소위 배정이 11일에 확정돼 인천에 필요한 예산 확보에 주력할 예정이다.

예산안조정소위는 국회의 각 상임위별 심사를 마친 예산안에 대해 증액, 감액을 결정하는 곳이며, 12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3주 간 각 상임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예산안 세부 항목 등을 심사하며 최종 증감액 규모를 결정한다.

안의원은 인천 현안 사업인 ▲인천발 KTX 직접연결 사업 ▲인천도시철도 2호선건설 ▲아암로 확장공사 ▲신항 진입교량과 지역구 강화의 현안 사업인 ▲강화지구 다목적농업용수개발 ▲국지도98호선 노선 건설 ▲강화 주문 마을 하수도 정비사업 ▲강화 서내 마을 하수도 정비사업,검단의 현안 사업인 ▲당하1동 근린공원 친수공간 조성 사업 ▲마전동 986번지 노외주차장 조성 사업 ▲현무체육공원 조성 사업 ▲당하동 1097-5번지 노외주차장 조성 사업 등 인천지역에 필요한 예산확보에 주력할 예정이다.

안상수 의원[1]


안상수 의원은 “당에서 예산안조정소위로 배정해준 만큼 국가에 필요한 예산과 인천 관련 예산이 확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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