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처럼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 발전을 위해 그간 많은 노력을 해온 아주경제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소기업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창의적인 사고와 다양한 기술개발을 통해 작지만 강한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정부도 신기술 창업 촉진, ICT(정보통신기술) 융복합 활성화 등 창조경제구현을 통해 현재 상황을 돌파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주경제에서도 중소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해 정책에 반영하고, 정부의 정책이 다시 중소기업으로 환류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십시오.
아울러 차별화된 전문 언론사로 소임을 다해 중소기업의 든든한 동반자가 돼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사진=중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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