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신문은 국문, 영문, 중문, 일문 등 4개국어로 발행하는 국내 유일의 글로벌 종합경제신문으로 아시아 중심의 국제정세와 흐름을 정확히 분석하고 경제·산업계 전반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 보도로 신뢰를 받아 왔습니다.
특히 중소기업 현안 해결을 위해 중소기업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감 있는 보도와 대안제시로 중소기업의 애로해결에 앞장서 중소기업인들의 어려운 경영환경을 극복할 수 있는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또한 중국어판 아주경제신문은 기회의 땅 중국에 대한 정보를 빠르고 생생하게 전달함으로써 중소기업들의 중국시장 진출의 촉매제와 한중 교류 확대의 정보 허브로 역할을 다해 왔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아주경제신문과 함께 중소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대변하고 중소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중소기업 중심의 경제구조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아주경제신문의 창간 8돌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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