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합니다.
아주경제는 창간이래 줄곧 ‘아시아 시대’를 선도하고, 한국, 중국, 일본, 영어 등 4개 언어로 한국발 뉴스를 전파했습니다.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역내 포괄적 경제 동반자 협정(RCEP) 등에서 보듯 세계경제질서의 아시아 쏠림 현상이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이제 창간 8년의 내공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에 합리적인 경제의식을 확산시키고, 우리 경제의 갈 길과 할 일을 반듯하게 제시하는 내비게이션이 되어주길 기대합니다.
또한 매출 등 하드파워보다 신뢰라는 소프트파워를 소중히 여기고, 쌍방향 소통과 실시간 뉴스를 아우르는 종합미디어로 힘차게 도약하리라 믿습니다.
정부 역시 국민들의 경제살리기 의지를 결집해 국민행복과 경제부흥이 선순환하는 희망의 새 시대를 아주경제와 함께 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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