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안양, 올 시즌 마지막 홈경기 치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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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1-1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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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안양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시민과 함께하는 100년 구단’ FC안양이 국내 최고의 팝콘&스낵 브랜드 다르다 by 커널스의 신제품 air pop (에어팝)콘스낵 5천개를 쏜다.

오는 15일 오후 2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5’ 강원FC와 올 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치르는 FC안양은 다르다 by 커널스의 신제품 air pop (에어팝) 콘스낵과 팝콘을 입장객 5천명에게 선착순으로 나눠 준다.

이번 특별 이벤트는 안양 홈 경기장을 찾는 지역민과 수험생들이 팝콘처럼 달콤하고 달달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국내 최고의 팝콘&스낵 전문 제조업체 ㈜제이앤이과 FC안양이 야심차게 준비했다.

FC안양 김기용 단장은 “우선 국내 최고의 팝콘 전문 제조업체 제이앤이와 좋은 이벤트를 진행 할 수 있어 기쁘다. 올 시즌 마지막 홈경기에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맛있는 팝콘&스낵도 먹고 경기도 재미나게 즐겼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4연승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FC안양은 오는 주말 홈경기서 승리 시 창단 후 최초로 5연승을 기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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