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독일 프리미엄 주방용품의 명가 휘슬러코리아는 12일 휘슬러의 170년 역사를 담은 디자인 에디션 압력솥인 ‘1845 오리지널 압력솥(1845 Original Pressure Cooker)’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1845 오리지널 압력솥은 휘슬러의 브랜드명과 창립한 해인 1845년의 숫자를 타이포그래피 디자인으로 활용해 감각적인 패턴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주방을 돋보이게 하면서 관리까지 쉬운 유광의 스테인리스 스틸의 모던함에 팝아트적 감성을 덧입혀 휘슬러만의 트렌디한 감성을 엿볼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이 제품은 휘슬러 창립 연도인 1845년을 기념해 매해 1845개의 제품이 한정 판매될 뿐만 아니라, 한국 주부들이 보내준 사랑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한국에서만 단독으로 출시되는 제품으로 소장가치까지 더했다.
휘슬러코리아 관계자는 “1845 오리지널 압력솥은 한국의 요리문화를 선도해 온 휘슬러가 한국 주부들의 끊임없는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선보이는 디자인 에디션”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디자인을 접목한 제품들을 선보여 소비자가 제품의 기능뿐만 아니라 디자인적인 측면까지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1845 오리지널 압력솥은 2.5L와 4.5L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되며, 제품출시를 기념해 연말까지 1845 오리지널 압력솥 구매고객 모두에게 1845 디자인 패턴을 활용한 테이블 매트(4인 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1845 오리지널 압력솥은 전국 주요 백화점 내 휘슬러 매장과 신사동 휘슬러 갤러리에서 구입 가능하다.
1845 오리지널 압력솥은 휘슬러의 브랜드명과 창립한 해인 1845년의 숫자를 타이포그래피 디자인으로 활용해 감각적인 패턴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주방을 돋보이게 하면서 관리까지 쉬운 유광의 스테인리스 스틸의 모던함에 팝아트적 감성을 덧입혀 휘슬러만의 트렌디한 감성을 엿볼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이 제품은 휘슬러 창립 연도인 1845년을 기념해 매해 1845개의 제품이 한정 판매될 뿐만 아니라, 한국 주부들이 보내준 사랑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한국에서만 단독으로 출시되는 제품으로 소장가치까지 더했다.
1845 오리지널 압력솥은 2.5L와 4.5L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되며, 제품출시를 기념해 연말까지 1845 오리지널 압력솥 구매고객 모두에게 1845 디자인 패턴을 활용한 테이블 매트(4인 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1845 오리지널 압력솥은 전국 주요 백화점 내 휘슬러 매장과 신사동 휘슬러 갤러리에서 구입 가능하다.

[휘슬러 1845 오리지널 압력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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