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영산대]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영산대(총장 부구욱)는 12일 오후 3시부터 교직원과 학생들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해운대구 반송1동 연탄난방세대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나누기'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영산대 자원봉사단은 이날 총 900장의 연탄을 배달하고 쌀과 라면, 생활필수품 등을 함께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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