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 연탄나눔 봉사활동

[사진제공=영산대]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영산대(총장 부구욱)는 12일 오후 3시부터 교직원과 학생들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해운대구 반송1동 연탄난방세대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나누기'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영산대 자원봉사단은 이날 총 900장의 연탄을 배달하고 쌀과 라면, 생활필수품 등을 함께 전달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