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전미선“장부조작범 밝혀지면 이혜숙 고소하고 손해배상 청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11-12 19:2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106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2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 106회에선 황은실(전미선 분)이 TS그룹 회장이 된 후 차미연(이혜숙 분)을 숙청하기 시작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황은실은 비서에게 “장부 조작범 밝혀지면 차미연 고소하고 회사에 끼친 손해에 대해서도 손해배상 청구하도록 모든 조치 취하세요”라고 지시했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