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은실(전미선 분)은 백예령이 광고 촬영장 사고를 일으켰다는 목격자를 데려와 검찰에 증언하게 했다.
이에 백예령은 도망쳤지만 황은실은 경호원을 시켜 잡아오게 했다. 황금복(신다은 분)은 백예령을 뒤쫓았다. 백예령은 화장실에 숨어 있다 황금복에 잡혔다.
백예령은 서인우가 체포해 유치장에 수감했다. 황금복은 “10년전 일부터 다 처벌받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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