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은실(전미선 분)은 TS그룹 회장대행이 된 후 차미연(이혜숙 분)을 경호원을 시켜 끌어냈다. 그 다음 황은실은 백리향에게 “다음은 너의 차례”라고 경고했다. 백리향은 백예령을 잡고 “무슨 일이니?”라고 물었다. 그것을 강문혁(정은우 분)은 보고 있었다.
백예령은 백리향에게 “이거 놔! 문혁 씨 보고 있어. 나 아는 척 하지마 나 문혁 씨랑 살아야 해. 도와줘”라고 말하고 백리향을 버려 두고 갔다.
강문혁은 백리향에게 “이제 아셨어요? 천륜이 끊어지는 고통이 어떤건지”라고 말했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