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속살 드러난 반소매 스웨터 입고 아찔한 손놀림

 

[사진=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추성훈의 아내 일본인 모델 야노시호가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 가운데 그의 일상이 눈에 띈다. 야노시호는 지난 1주 전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반팔 스웨터를 입은 야노시호가 손가락을 사용해 대형 터치 스크린을 만지는 모습이 담겼다. 야노시호, 속살 드러난 반소매 스웨터 입고 아찔한 손놀림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