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껌’ 려원-동욱 바닷가 데이트…정려원 토트백에도 관심 집중

풍선껌 정려원 토트백[사진=라메트]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1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풍선껌’ 6화에서는 행아(정려원 분)와 리환(이동욱 분)의 바닷가 데이트가 그려졌다.

이날 려원은 화이트 블라우스와 블랙 와이드 팬츠, 코트를 착용했다. 이동욱은 그레이 코트를 착용, 모노톤 커플룩을 완성해 둘의 사랑스러운 케미는 돋보였다는 평이다.

더불어 려원룩의 포인트로 등장한 미디엄 토트백의 경우 흩뿌려진듯한 도트 패션으로 단조로운 모노톤 코디에 에너지를 더해 더욱 관심을 받았다.

미디엄 사이즈 “려원백”은 15FW 새롭게 런칭한 핸드백 브랜드 라메트(LAMATT) 렌느(REINE)라인 제품이다. 세련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잠금장식으로 빈티지한 무드를 강조했다.

도트 패턴을 라메트만의 감각적 무드로 풀어내 클래식하며 모던한 룩에 제격이다.

사랑으로 “직진”하는 박리환과 천천히 “돌아오는” 김행아 사이의 로맨스가 무르익으며, 본격 로맨스가 시작된 드라마 <풍선껌>은 유년시절부터 가족보다 더 가족같이 함께 한 친구 사이에 이뤄지는 ‘천진 낭만 로맨스’로 매주 월,화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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