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한국거래소는 아이진의 코스닥시장 신규 상장을 지난 12일 승인했다고 13일 밝혔다. 매매 거래는 16일부터 시작된다. 아이진은 2000년에 설립된 의약 및 약학 연구개발업체로, 작년 매출액 1억5400만원을 올렸으나 29억원의 당기순손실을 냈다. 공모가는 1만3500원(액면가 500원)이다. 관련기사아이진 주가 20%↑…오후 1시 넘자, 급상승 이유는?아이진 주가 10%↑…2분기 영업이익 58억 #상장 #아이진 #코스닥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