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강남, '전 여친' 사진 발견...잠시 추억 속으로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아주경제 안선옥 기자 =‘나 혼자 산다’ 강남이 집 정리 도중 전 여자 친구의 사진을 발견한다.

13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대대적으로 집 정리에 나선 강남의 모습이 그려진다.

얼마 전 알레르기성 비염을 진단받은 강남이 비염 재발을 막기 위해 집 정리에 나섰다.

강남은 본격적인 집 정리를 위해 먼저 집 먼지의 근원지인 옷방 정리를 시작했다. 한 번도 정리한 적 없었던 옷 방은 그동안 쌓여있던 먼지와 바퀴벌레 등이 나오면서 강남을 더욱 힘들게 했다.

특히, 이날 강남은 청소하던 중에 깊은 곳에 숨겨져 있던 전 여자 친구의 사진을 발견하게 됐고 잠시 추억에 빠져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