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금사월22회예고]박세영,기자회견서“이제 진실 밝힐 것”..전인화,안내상에“금빛보육원 손창민 때문에 무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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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1-15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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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내 딸 금사월' 22회 예고 영상[사진 출처: MBC '내 딸 금사월' 22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5일 방송될 MBC 내 딸 금사월 22회에선 오혜상(박세영 분)이 강만후(손창민 분)가 자기를 배신한 것을 알고 강만후의 죄악을 폭로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신득예(전인화 분)가 주기황(안내상 분)에게 금빛보육원이 강만후 때문에 무너졌음을 말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오민호(박상원 분)는 유전자 검사 결과 오혜상이 자기의 친딸이 아님을 알고 금사월(백진희 분)이 자기의 친딸임을 직감한다.

▲MBC 내 딸 금사월 22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신득예는 주기황에게 무릎을 꿇고 “저좀 도와주세요. 주 선생님! 금빛보육원이 무너진 것도 강만후 때문입니다”라고 말한다.

오혜상은 강만후가 자기를 해치려는 것을 알고 기자회견을 열여 강만후의 죄악을 폭로하기로 한다. 오혜상은 기자회견에서 “저는 이제 진실을 밝히고자 합니다”라고 말한다.

MBC 내 딸 금사월 22회는 15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내 딸 금사월 내 딸 금사월 내 딸 금사월 내 딸 금사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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