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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체육대회는 충북에서 유일하게 세종시로 편입한 면인 부강면에서 동남부 2개면(연동면, 금남면)을 초청하는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5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졌다.
또한 이 날 부강면주민자치회(회장 소군호)는 부강초등학교에서 제9회 부강문화제를 개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홍성운 체육회장은 “이번 행사는 연동․금남․부강면 등 3개 면민이 자주 왕래하며 화합하자는 취지로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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