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탈리티 시리즈는 석류·히비스커스·크랜베리 등 붉은색 식물 3종에서 추출한 레드 콤플렉스로 피부에 생기 에너지를 채워주고 주름을 개선하는 점이 특징이다.
붉은 색 식물은 안토시아닌 등 항산화 물질과 비타민이 풍부해 노화 방지, 활력 증진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신제품은 피부에 강인한 생명력을 부여하는 미샤만의 원료 성분 디엔-에이드와 콜라겐 활성성분인 트라이라겐도 함유해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탄력을 보충해 준다. 여성에게 유익한 에스트로겐 함량이 높은 아마인 성분도 들어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