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정형돈 살리에르 증후군? "모차르트 받쳐주는 피아노 되고파"

무한도전 정형돈 무한도전 정형돈 무한도전 정형돈[사진=MBC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무한도전 정형돈이 방송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과거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정형돈을 "나는 살리에르 증후군"이라고 고백했다.

이어 정형돈은 "버라이어티 쪽에는 모차르트가 많다. 모차르트들을 받쳐줄 수 있는 피아노가 되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형돈은 불안증세가 심해져 현재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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