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혜리가 드라마 응답하라 1998에서 미친 연기력으로 존재감을 드러낸 가운데 일상 사진이 눈길을 끈다.
혜리는 1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녹색의 스트라이프 남방을 입고
윗 단추를 풀어헤친 뒤 섹시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를 접한 팬들은 응답하라 1988에서 보여지는 어리버리한 모습과는 달리 여성미가 돋보인다는 반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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