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북한 평양을 전격 방문한다. 16일 연합뉴스는 유엔의 고위 소식통을 인용해 "반기문 총장이 유엔 사무총장 자격으로는 최초로 북한을 공식 방문한다"고 보도했다. 반기문 총장은 이번 주 중에 북한 평양으로 떠날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 "글로벌 통상 전쟁 적임자" vs "궁여지책…반기문 현상 불과" 반기문, 몽골 최고 '칭기즈칸' 훈장 받는다… 한국인 최초 #반기문 #북한 #전격 #평양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