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페스티브 시즌 랍스터 스페셜 선봬

[사진=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의 인터내셔널 다이닝 레스토랑 ‘카페 드셰프’에서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 특별한 연말 연시를 위해 랍스터를 메인으로 한 페스티브 시즌 스페셜 코스를 선보인다.

점심 코스는 2가지로 준비되며 수프, 샐러드, 메인요리, 그리고 디저트로 구성된다.

샤프롱 향의 홍합 크림 수프, 꼬냑 향의 크림소스를 곁들인 바닷가재, 헤이즐넛 버터로 구운 바닷가재 등이 준비되며 점심 코스 가격은 6만6000원 또는 7만7000원이다.

저녁 코스는 6코스로 구성되며 로즈마리향의 바닷가재 리조또, 오렌지 향 버터 소스의 바닷가재 찜, 바닷가재 집게 샐러드, 바닷가재 크림 소스의 연어 딸리아뗄레, 송로 버섯 소스의 한우 안심스테이크와 구운 바닷가재 등 다양한 조리법으로 요리된 랍스터 요리 중 선택 가능하다.

코스 가격은 8만8000원, 9만9000원, 그리고 11만원까지다. 특히 저녁 코스에는 글루바인 함께 제공된다. 
02-2270-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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