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단공은 정부의 ‘수출기업 육성정책’에 맞춰 지난해부터 '글로벌메이트 수출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2월부터는 9개산업단지에 전담 관세사를 배치, 기업들이 자유무역협정(FTA)을 활용한 기업의 시장개척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산단공은 글로벌메이트 수출지원단 사업 일환으로 기업의 중국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3회에 걸쳐 중국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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