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영일 기자 = 이마트가 겨울철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운동기구를 저렴하게 선보인다.
이마트는 전국 점포에서 접이형 헬스싸이클 프리미엄 엑스바이크를 업계 최저가인 11만9800원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오는 25일까지는 하나·현대카드 구매 고객에게 2만원 자동에누리 행사도 벌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싸이클은 접이식으로 공간활용도가 높고 소음이 적어 추운 겨울, 실내에서도 손쉽게 유산소운동이 가능하다.
등받이 의자로 편안함을 더한 것은 물론 슬림한 디자인, 강한 내구성 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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