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민 남동생 진학동, 토니모리 명동 매장 방문

[사진=진학동(천쉐둥)이 16일 토니모리 명동1호점을 방문한 모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토니모리는 글로벌 모델로 선정된 진학동(천쉐둥)이 16일 오후 토니모리 명동1호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진학동의 명동 방문 소식에 아침 일찍부터 매장 근처에 많은 팬들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며 "이날 오후 1시경에 나타난 그는 반가워 하는 팬들에게 한 명 한 명 감사 인사를 전하며 밝은 미소로 화답했다"고 말했다.

진학동은 이날 방문을 시작으로 17일에는 토니모리 광고 촬영에 임할 예정이다.

토니모리 광고 촬영 컷은 이달 말에 공개될 예정이며, 국내 공개 시점에 맞춰 중국 내 토니모리 매장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