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유혹' 김호진, 이혼서류 찢으며 차예련에게 집착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11-16 22:4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MBC 화려한 유혹 캡처]


아주경제 서미애 기자 = ‘화려한 유혹’ 김호진이 차예련에 대한 강한 집착을 보였다.

16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 무혁(김호진 분)은 일주(차예련 분)의 이혼 서류를 받은 뒤 그를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일주는 “한 달 동안 별거하기로 했지 않느냐.”고 무혁을 거부했다.

이에 무혁은 “한 달 동안이 아니다. 일주 씨 나와 이혼할 생각이지 않느냐”고 묻고 일주는 부정하지 않았다. 그러나 일주는 “당신과는 한 순간도 살 수 없다.”고 소리친다.

무혁은 그런 일주의 앞에서 “우리는 죽을 때까지 같이 갈 것이다. 그게 당신 운명이다.”라며 이혼 서류를 찢고는 집착하는 모습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