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껌' 려원이 착용한 스타일리쉬한 액세서리 화제

[사진=tvN '풍선껌' 제공]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1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풍선껌’(극본 이미나·연출 김병수) 6화에서는 행아(정려원 분)와 리환(이동욱 분)의 바닷가 데이트가 그려졌다. “남사친”, “여사친”을 벗어나 행아와 리환은 바닷가를 거닐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이날 려원은 화이트 블라우스와 블랙 와이드 팬츠, 코트를 착용했다. 이동욱은 그레이코트를착용했다. 더불어, 려원룩의 포인트로 등장한 미디엄 토트백의 경우, 흩뿌려진듯한 도트 패션으로 단조로운 모노톤 코디에 에너지를 더해 더욱 관심을 받았다.

이와 함께 려원이 착용한 액세서리도 그녀 특유의 여성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려원이 선택한 귀걸이는 별자리 모티브의 핑크골드로 사랑스러움을 더한 러브캣 비쥬(LOVCAT BIJOUX) 마이 시그니처 라인, 반지의 경우 쉐입이 모던해 시크한 레이어드링이 가능한 러브캣 비쥬(LOVCAT BIJOUX) 파사쥬 1823 라인이다.

려원이 착용한 쥬얼리 제품은 각 브랜드 매장 및 온라인 직영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브랜드 SNS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