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정연 "친언니 공승연, 합격 알렸더니 '쯔위 예쁘다고'…섭섭"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11-17 08:3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트와이스 정연 쯔위 공승연 트와이스 정연 쯔위 공승연 트와이스 정연 쯔위 공승연 [사진=트와이스 페이스북]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트와이스 정연이 '육룡이 나르샤'에 출연 중인 친언니 공승연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8월 공개된 'TWICE TV'에서 정연은 인터뷰에서 "합격하고 집에 갔는데 가족들이 많이 기뻐할 줄 알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정연은 "문을 여는 순간 언니(공승연)가 '왔어?'라고 했다. '언니가 못봤나' 생각하고 '나 합격했다'고 했더니 '어 그래 축하해'라고 말하더라. 그러더니 '쯔위가 제일 예뻐'라고 말해 너무 서운했다"며 섭섭함을 드러냈다.

한편, JYP 새 걸그룹 트와이스는 '우아하게(OOH-AHH하게)'로 활동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