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게임빌]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게임빌(대표 송병준)이 신작 ‘크로매틱소울(Chromatic Souls)’을 글로벌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정통 턴제 RPG의 향수를 불러일으킴과 동시에 모바일 최고 수준의 게임성과 그래픽으로 무장, 세계 시장에 출사표를 던져 주목된다.
이 게임은 크로매틱 드래곤을 물리치고 세계를 구하기 위한 주인공의 험난한 여정을 스토리로 담고 있다. 특히 업계 최고 수준의 그래픽 아티스트들이 참여, 생생한 영웅과 몬스터 구현으로 2D 그래픽의 정점을 예고해 눈길을 끈다.
강력한 몬스터에 대항해 유저가 캐릭터들을 직접 지휘하는 것이 묘미로 꼽힌다. 유저는 파티의 리더가 돼 다양한 적에 맞서 싸우고, 적절한 스킬과 전술을 활용해서 전투를 승리로 이끌어야 한다.
이 외에도 게릴라 던전과 지역 탐사, 레이드 등 끊임없는 도전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PvE와 친구 캐릭터를 활용해 플레이 할 수 있는 랭킹 및 소셜 콘텐츠 등도 인기 요소다.
‘크로매틱소울’은 게임빌의 자체 개발작이자 하반기 글로벌 시장 공략을 주도할 기대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게임빌 고유의 모바일게임 개발력과 글로벌 서비스 노하우가 집약돼 세계 시장을 상대로 상당한 영향력을 보일 전망이다.
한편, 게임빌은 글로벌 출시 기념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우선 오는 29일까지 ‘출석 체크 이벤트’를 진행, 장비 뽑기권, 젬, 스태미나 등 매일 풍성한 게임 아이템을 제공하며 ‘스테이지 클리어 이벤트’와 ‘탐사 완료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chromaticsoul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정통 턴제 RPG의 향수를 불러일으킴과 동시에 모바일 최고 수준의 게임성과 그래픽으로 무장, 세계 시장에 출사표를 던져 주목된다.
이 게임은 크로매틱 드래곤을 물리치고 세계를 구하기 위한 주인공의 험난한 여정을 스토리로 담고 있다. 특히 업계 최고 수준의 그래픽 아티스트들이 참여, 생생한 영웅과 몬스터 구현으로 2D 그래픽의 정점을 예고해 눈길을 끈다.
강력한 몬스터에 대항해 유저가 캐릭터들을 직접 지휘하는 것이 묘미로 꼽힌다. 유저는 파티의 리더가 돼 다양한 적에 맞서 싸우고, 적절한 스킬과 전술을 활용해서 전투를 승리로 이끌어야 한다.
‘크로매틱소울’은 게임빌의 자체 개발작이자 하반기 글로벌 시장 공략을 주도할 기대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게임빌 고유의 모바일게임 개발력과 글로벌 서비스 노하우가 집약돼 세계 시장을 상대로 상당한 영향력을 보일 전망이다.
한편, 게임빌은 글로벌 출시 기념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우선 오는 29일까지 ‘출석 체크 이벤트’를 진행, 장비 뽑기권, 젬, 스태미나 등 매일 풍성한 게임 아이템을 제공하며 ‘스테이지 클리어 이벤트’와 ‘탐사 완료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chromaticsoul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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