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진세연이 후속작을 결정한 가운데, 과거 백댄서 활동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쥬얼리 소속사인 스타제국 연습생으로 지내던 진세연은 가수의 꿈을 키워왔다. 특히 과거 쥬얼리 백댄서로 활동했던 진세연의 모습이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올라온 바 있다.
사진 속 진세연은 쥬얼리 멤버들보다 예쁜 외모를 자랑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진세연은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 후속드라마인 '옥중화'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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