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중화 진세연, 과거 쥬얼리 백댄서로 활동? 걸그룹보다 예쁜 외모 '깜짝'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11-17 10:3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옥중화 진세연 진세연 진세연  진세연 진세연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진세연이 후속작을 결정한 가운데, 과거 백댄서 활동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쥬얼리 소속사인 스타제국 연습생으로 지내던 진세연은 가수의 꿈을 키워왔다. 특히 과거 쥬얼리 백댄서로 활동했던 진세연의 모습이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올라온 바 있다. 

사진 속 진세연은 쥬얼리 멤버들보다 예쁜 외모를 자랑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진세연은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 후속드라마인 '옥중화'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