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 '풍선껌'에 출연 중인 배우 정려원 왼팔에 새긴 타투에 관심이 쏠린다.
정려원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타투 또 하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려원이 양반 다리를 하고 앉아 왼팔 안쪽을 드러낸 채 영문으로 새긴 듯한 레터링 타투를 선보였다.
이를 접한 팬들은 "무슨 뜻인지 궁금하다 알고 싶다"는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
한편 풍선껌은 어렸을 때부터 가족같이 지낸던 두 남녀의 순수한 사랑을 그린 천진 낭만 로맨스를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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