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취향’ 잭슨, 걸그룹 멤버와 단둘이 데이트

[사진=JTBC 제공]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JTBC ‘타인의 취향’ 첫 회에서 남다른 유기농 사랑을 자랑하며 신흥 ‘건강돌’로 자리매김한 갓세븐 멤버 잭슨이 걸그룹 멤버와 단둘이 데이트를 해 눈길을 끈다.

녹화 중 잭슨은 평소 친하게 지내던 한 걸그룹 멤버와 만나 점심을 먹으며 주변시선을 끌어모았다. 오래전부터 가깝게 지내온 두 사람은 만나자마자 포옹은 물론 거침없는 스킨십으로 친분을 과시했다.

카메라 뿐 아니라 주위를 전혀 의식하지 않는 두 사람의 핑크빛 분위기에 제작진까지 당황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잭슨과 걸그룹 멤버는 서로만 이해하는 엉뚱 화법을 구사하며 수다를 떨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외에도, 이날 ‘타인의 취향’에서는 건강 이상 신호가 발견된 장진 감독과 유병재의 폭소 만발 ‘흙수저 배틀’도 볼 수 있다. 또한, 유세윤과 뮤지의 UV 신곡이 공개될 예정이다.

잭슨과 걸그룹 멤버의 은밀한 데이트는 18일 수요일 오후 10시50분 ‘현생 인류 보고서 – 타인의 취향’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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