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NG장면은 김지영(조경순 역)이 친동생인 진예솔(조수정 역)의 악행에 분노해 그녀를 때리는 장면이다.
이에 진예솔은 "왜 때려 왜!!!" 라며 소리쳤고, 예상보다 큰 목소리에 당황한 안재모는 "어휴 귀야..귀청 떨어질 뻔했어!!"라며 김지영과 웃음을 참지 못했다.
한편 위대한 조강지처는 월~금요일 평일 오후 7시15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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