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이이경이 라디오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어버지가 다시금 화제다.
이이경의 아버지는 대기업 중 하나인 LG이노텍 이웅범 사장으로, 이 회사는 디스플레이 LED사업 등 소재부품 전문기업이다.
특히 2015년 1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이웅범 사장은 급여 2억 5000만원과 상여금 7억 4600만원을 합해 총 9억 9600만원을 수령한 것으로 알려져 큰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이경은 MBC '진짜사나이-해군특집'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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