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 출연 중인 신민아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모습이 눈길을 끈다. 신민아는 지난 2012년 방송된 MBC 드라마 '아랑 사또전'에 출연했다. 당시 극 중 아랑役을 맡아 이준기와 달달한 사랑을 그리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관련기사오마이비너스 신민아 실물 본 김종국 "말 하고 있으니 인형같다" 미모 극찬 아랑 싸또전은 아랑 전설을 모티프로 한 드라마로 자신의 억울한 죽음의 진실을 알고 싶어 하는 천방지축 기억실조증 처녀귀신 아랑과 귀신 보는 능력을 갖고 있는 까칠하기 이를 데 없는 사또 은오가 만나 펼치는 이야기다. #사랑 #신민아 #오마이비너스 #월화드라마 #죽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