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108회 예고 영상 캡처]
차 회장과 차미연(이혜숙 분)은 자동차를 타고 도망쳤고 황은실(전미선 분)과 서인우는 자동차를 타고 추적했다.
결국 차 회장은 서인우에 체포됐다. 황은실은 차 회장의 멱살을 잡고 “우리 아버지에게 왜 그랬어?”라고 소리쳤다.
차 회장은 “나는 잘못 없고 설사 내가 잘못을 했다 하더라도 공소시효가 지나 처벌 못한다”고 말했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