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중화 진세연 "망설임 할 순 없지만 흐름상 필요하다면…" 노출신 언급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11-18 06:2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옥중화 진세연 옥중화 진세연 옥중화 진세연 [사진=KBS]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옥중화' 진세연이 과거 노출신에 대해 언급했다.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KBS '각시탈' 속 노출신에 대해 진세연은 "물론 노출신을 망설임 없이 할 순 없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진세연은 "하지만 이번 '각시탈' 노출처럼 극의 흐름상 노출이 있어야 한다면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래도 '아무렇지 않게 할 수 있어요'라는 거짓말은 안 할 것"이라고 털어놨다. 

한편, 진세연은 MBC '내 딸 금사월' 후속 드라마인 '옥중화'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