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해외여행, 얼리버드로 알뜰하게 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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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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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테이포커스, 전 세계 호텔 얼리버드로 예약 시 최대 85% 할인

[사진=스테이포커스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 직장인을 위한 호텔 예약 서비스 스테이포커스(www.stayfocus.co.kr, 대표 설우재)가 연말연시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을 위해 얼리버드 세일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2015년이 두 달도 남지 않은 요즘 2015년의 마무리와 2016년을 새롭게 시작하기 위해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특히 12월~2월까지의 기간은 메가 세일 및 박싱데이 등 해외의 대규모 세일 행사가 있어 합리적인 소비를 하려는 여행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스테이포커스는 기존 가격보다 최대 85% 저렴하게 호텔을 예약할 수 있는 얼리버드 세일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 무료 항공권 및 항공 좌석 업그레이드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300항공 마일리지를 추가로 제공하고 선착순 100명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얼리버드 세일 이벤트 기간은 2015년 11월 30일까지 이며 여행 기간은(체크인 기준) 2015년 12월부터 2016년 2월까지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1661-6271)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스테이포커스의 설우재 대표는 “대부분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이 여행 기간에 임박하여 호텔 및 항공을 준비하는 경우가 많은데, 일정에 임박할수록 가격은 오르게 된다. 그러나 한두 달 전에 미리 예약하면 생각했던 예산보다 훨씬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다”며 “연말연시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호텔 예약을 할 수 있도록 해당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편 스테이포커스는 전 세계 94만 개 숙박시설 중 위치, 실제 이용자의 후기, 객실 컨디션, 직접 호텔 투숙 등 확보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적의 호텔을 추천해주는 호텔 큐레이션 커머스다. 현재 서울, 부산, 제주, 인천, 도쿄, 오사카, 방콕, 홍콩, 마카오, 싱가포르, 상해 등 다양한 도시의 호텔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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