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바 루즈, DJ줄리안이 함께 하는 레드 인 루즈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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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1-18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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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W메리어트 호텔 서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LL층에 위치한 바 루즈(Bar Rouge)가 리뉴얼 오프닝을 기념해 오는 27일 ‘레드 인 루즈(Red in Rouge)’파티를 개최한다.

이번 레드 인 루즈 파티는 특별 게스트 DJ인 방송인 줄리안(Julian)이 디제잉하고 고객들은 클럽 파티 분위기를 스탠딩으로 즐길 수 있다.

드레스 코드는 샤이니 레드로 입구에서는 바텐더가 준비한 프랑스 맥주 칵테일인 모나코(Monaco)가 웰컴 드링크로 준비된다.

앱솔루트(ABSOLUT), 비피터(BEEFEATER), 하바나 클럽(HAVANA CLUB)으로 만든 스페셜 칵테일도 맛볼 수 있다.

레드 인 루즈 파티는 27일 밤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 열리며 티켓 구매를 통해 입장이 가능하다.

티켓 가격은 1인당 5만9000원(스낵 및 웰컴 드링크 포함)이다. 02-6282-67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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