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사진 속 황정음은 ‘야외 촬영 시작~’ 라는 문구와 함께 풍성한 화이트 퍼 트리밍의 카키 야상 점퍼 착용하고 더욱 화사해진 미소와 함께 매끈한 각선미를 뽐냈다.
뒷면의 유니크한 인디언 디테일로 여성들의 시선을 끌고 있는 야상 점퍼는 여성복 브랜드 시슬리(SISLEY) 제품으로 알려졌다,
한편, 황정음은 드라마 종영 이후 화보 촬영 차 프라하로 출국해 달콤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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