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센은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소프트웨어 솔루션과 후지쯔 하드웨어를 결합을 통한 서비스를 통해 클라우드, 빅데이터, 헬스인포매틱스, IoT 등 새로운 시장 트랜드와 고객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나갈 계획이다.
소프트센 관계자는 “후지쯔는 세계적인 일본계 ICT기업으로 전제품이 일본과 독일에서 생산되어 업계 최고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갖춘 제품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당사의 기존 소프트웨어 솔루션 비즈니스와 융합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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