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과거 '차이니스 조디악' 속 분장 웃기는 거야 뭐야?

 



한국 비자 발급 소송 가수 유승준 소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유승준의 중국 활동 모습이 새삼 이슈다.

한국 비자 발급 소송 가수 유승준은 과거 성룡의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JC그룹과 계약을 맺고 중국 영화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당시 그는 성룡의 신작 영화 '차이니즈 조디악'에 출연했었다.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허당 해적 유승준 표정 대박'이라는 글과 함께 영화 속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승준은 허당기 가득한 해적의 두목으로 분해 반전 매력을 선사해 폭소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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